렛미인(Låt den rätte komma in)
on the road 2009. 5. 6. 22:01 |
감독 : 토마스 알프레드슨
출연 : 카레 헤데브란트 , 리나 린데르손
2008년의 베스트 무비라고 해도 좋아
한없이 이어지는 설경과 매혹적인 미모의 소년과 소녀
예상은 했지만 정말 안타까운 엔딩은
너무나 잔혹하도록 슬퍼서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빛이 사라지면 너에게 갈께"
이엘리의 눈물나게 멋진 고백!
그나저나 정말 오스칼 너무 타고난 미모야
제발 마의 17세는 비켜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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